사람은 사업의 근간입니다. 물건을 만들기 전에, 인재를 육성합니다.

Panasonic 은 지금까지 이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어 왔습니다.
Panasonic 인재개발 정책의 핵심은 참여 경영 원칙, 성과에 따른 평가, 임직원 존중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회사와 임직원 간의 상생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러한 접근 방식은 우리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직원들의 업무를 통해 자기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Panasonic이 직원 친화적이며 이상적인 업무 환경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기업의 성공 여부는 직원들에게 달려 있다" 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사업의 성장과 발전은 직업들의 발전 없이는 실현될 수 없습니다. 인재육성은 일상경영을 통해 이뤄져야 하며 경영자의 가장 근본적인 책무 중 하나입니다.

경영자들이 타인에게 혁신을 가져오려면 경영자가 스스로 솔선수범해서 혁신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자질을 높이고 개인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인재육성을 적절하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Panasonic은 1957년 “인적자원 정책”을 수립하여 “인재개발의 기본목적”, “Panasonic 그룹 전 직원의 요건” 그리고 “경영자의 기본지침' 등의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전 세계 그룹사에 적용하기 위해 기본 철학을 좀 더 알기 쉬운 문구로 담아 보다 간결하게 만든 “인재개발정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정책은 Panasonic의 모든 직원과 공유하여 각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고 개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업무 공간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됩니다.